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질문 5가지 (+ 나의 답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는 이거예요.
"진짜 수익 나요?"
"얼마나 벌어요?"
.
.
.
그 외에도
자격증, 콘텐츠 방향, 썸네일, 운영 주기 등
궁금해하는 질문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저에게 가장 자주 들어온 질문 5가지를
진심 담아 정리해보려고 해요.
1. 자격증 따면 진짜 부업이 돼요?
경우에 따라 가능해요.
‘자격증만으로’는 어렵지만,
그 자격을 콘텐츠화하거나, 신뢰의 기반으로 삼으면 부업의 시작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 심리상담사 → 비대면 상담 콘텐츠
- 정리수납 전문가 → 루틴형 브이로그
- 제과기능사 → 베이킹 일상 블로그
- ‘자격증 + 나의 방식’이 붙어야 부업으로 이어져요.
2. 썸네일은 어디서 만들어요? 직접 해요?
저는 지금 이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썸네일은
직접 컨셉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어요.
특히 ‘가을 뮤트 톤’, ‘화이트·그린 계열 배경’, ‘텍스처 있는 오브제’를 기본 베이스로 잡고
중복 없이 통일성 있는 무드를 유지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텍스트 없는 이미지도 선호해서
포스팅 안에서 ‘감성 흐름’을 방해하지 않게 만들려고 해요.

3. 블로그 언제부터 수익 나요?
사실 이 질문에 정확한 답은 없어요.
하지만 경험적으로 말하면,
“수익보다 ‘신뢰’가 먼저 쌓여야 한다”는 게
블로그 운영자로서 제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이에요.
이전 티스토리 블로그는
하루 4천명 이상 유입되며 애드센스로 월 20~30만 원 수익이 나기도 했어요.
하지만, 저보다 적은 방문자로 더 많은 수익을 내는 분들도 많아요
저는 기존에 운영했을 때, 수익이 높은 것보다는 그냥 다양한 정보를 많이 알리자에서 시작했기에
방문 대비 수익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시 한 걸음씩 밟아가고 있어요.
4. 포스팅 주제는 어떻게 정해요?
저는 보통 관심사에서 출발해요.
저는 자격증, 디지털노마드, 루틴, 감성일상 등
**테마는 다양하지만, 전부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에요.
그리고 카테고리 안에서
균형과 순서를 고려해서
주제별로 돌아가면서 포스팅하고 있어요.
*하지만, 갑자기 꽂힌 주제가 있고 쓰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주제 돌려쓰기 대신 한 쪽에 잠시 집중하곤 합니다 ㅎ
예:
정책→감성→자격증→노마드→블로그운영기
이렇게 돌려 쓰면 주제 피로도가 덜해요!
5. 하루에 몇 개 써요? 매일 써야 하나요?
저는 지금 이 블로그에서는
매일 1포스팅 예약 발행으로 운영 중이에요.
중요한 건
무조건 ‘매일 쓰는 것’보다
**"내 리듬에 맞는 규칙을 만드는 것"**이에요.
꾸준히 쓰기 위해선
한 번에 여러 글을 써두고
예약 발행을 걸어두는 게 제일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마무리하며 – 질문 속에 담긴 관심이 고마워요
질문을 받는다는 건
그만큼 블로그에 ‘흐름’이 생겼다는 뜻이라고 생각해요.
혼자 기록하는 일처럼 보여도
그 안에 사람들의 궁금함과 관심이 생기고
그게 또 새로운 주제를 만들고, 또 누군가의 시작이 되기도 하니까요.
앞으로도 이 블로그에 자주 들어온 질문들은
꾸준히 모아서 이렇게 하나씩 정리해보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