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업으로 돈을 벌면 세금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죠?”
처음 부업을 시작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에요.
지금은 블로그, 클래스 강의, 디지털 제품 판매 등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식이 다양해졌지만,
그만큼 세금 문제도 함께 따라오게 되었어요.
이 글에서는
부업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금 기초 상식’을
가장 현실적인 기준으로 정리해볼게요.
1. 부업도 ‘소득’으로 본다
부업이든, 프리랜서든, 정규직이든
**국세청 기준에서는 모두 ‘소득’**이에요.
회사 외에 벌어들인 모든 수익은
사업소득 또는 기타소득으로 분류되고
연간 소득이 일정 기준 이상이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가 됩니다.
2. 부업 유형에 따라 세금 분류가 다르다
부업 유형 소득 구분 예시
블로그 애드센스, 제휴마케팅 기타소득 or 사업소득 Google, 쿠팡 파트너스 등
강의, 디자인, 작문 등 인적용역 (사업소득) 클래스 강사, 콘텐츠 외주 등
스마트스토어, 굿즈 판매 사업소득 핸드메이드 상품, PDF, 전자책 등
➤ 소득 분류에 따라 세율, 신고 방법, 공제 항목이 달라져요.
3. 프리랜서는 보통 3.3% 원천징수
누군가에게 ‘용역’을 제공하고 소득을 받는 경우
보통 3.3% 세금을 미리 떼고 돈을 받게 돼요.
예: 강사비 100만 원 → 실지급액은 96만 7천 원
연말이나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정산 필수
이걸 놓치면 ‘세금 누락’으로 간주될 수 있어요.

4. 세금은 얼마부터 신고해야 하나요?
기타소득: 1건 300만 원 이하일 경우 비과세 선택 가능
사업소득: 금액과 무관하게 원칙적으로는 신고 의무 있음
✅ 단, 실제로는 연 1,000만 원 이상 부업 수익이 생기면
국세청에서도 주의 깊게 보는 편이에요.
5.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다
매년 5월 1일 ~ 31일은
직장인 + 프리랜서 + 부업소득자까지 모두 신고 기간이에요.
홈택스를 통해 직접 하거나
세무대리인(삼쩜삼, 국세청 지정 세무사)에게 맡길 수도 있어요.
6. 처음엔 ‘간이사업자 등록’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
매출 규모가 작고
세금 부담이 크지 않다면
간이과세자로 등록해 사업소득 신고 → 필요경비 공제받는 게 유리할 수 있어요.
자주 쓰는 물품, 노트북, 집세 일부 등을
경비 처리로 세금 줄일 수 있는 구조예요.
✅ 마무리하며
부업은 자유롭고 매력적이지만,
‘수익’이 생긴 순간부터는 책임도 따라온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해요.
세금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미리 조금씩만 알아두면
두려움보다 전략이 되는 도구가 되어줄 거예요.
'📊 슬기로운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보 투자자가 흔히 빠지는 착각 7가지 – 당신도 겪고 있나요? (1) | 2025.06.02 |
|---|---|
| 비상금 통장으로 CMA 통장이 좋은 이유와 주의사항 총정리 (0) | 2025.06.01 |
| PER, PBR 뜻과 차이점 쉽게 정리|주식 기초 지표 완전 정복 (2) | 2025.05.30 |
| 주식 초보가 꼭 알아야 할 '코스트 애버리징 효과'란?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0) | 2025.05.28 |
| 하루 30분으로 시작하는 초간단 재테크 습관 (0) | 2025.05.02 |